DHP 오픈데스크는 파트너별 릴레이 1:1 오피스아워입니다. 그 첫 번째 시즌으로, 총 7명의 UX, 의료, 인허가, 규제, 의료인공지능 등의 전문성을 가진 파트너들과의 개별 세션이 진행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초기 스타트업은 물론, 예비창업자와 학생, 의료계까지 기존의 오피스아워보다 폭 넓게 모시고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에 진심인 여러분들의 많은 신청을 기다립니다!
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기업 쓰리빌리언(3billion) (금창원 대표님) 이 코스닥시장 상장(IPO)을 앞두고 140억 원 규모의 pre-IPO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작년 10월 기술성평가를 통과한 쓰리빌리언은 오는 4월 코스닥시장본부에 IPO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전세계 32개국 100개 이상의 주요 병원에 진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쓰리빌리언은, 인간 유전자 2만개를 한번에 해독하는 엑솜(WES)과 전장유전체(WGS)를 활용한 진단으로는 국내 최대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 회사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3D바이오프린팅을 이용해 인체 모사 장기칩을 만드는 에드믹바이오(하동헌 대표님)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에드믹바이오는 '어떻게 하면 인류가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의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특히, 에드믹바이오가 개발하는 장기칩은 동물실험은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습니다. 윤리적인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8%의 정확성에 그치는 동물실험의 정확도를 끌어올려, 신약개발 등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에드믹바이오는 현재 보유한 장기칩, 바이오 잉크 제작 기술을 확대해 '환자 맞춤형 약물 처방 플랫폼' 개발을 목표하고있습니다.
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 Korea에 선정된 7개 스타트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 Korea Demo Day 2022에 블루시그넘 윤정현 대표님의 발표영상입니다. 사람들이 더 나은 하루하루를 살 수 있도록, 블루시그넘의 IR을 만나보세요.
DHP 포트폴리오 인터뷰 시리즈
사람 심리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블루시그넘
우울감은 언제라도 우리 마음의 문을 두드리곤 합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기란 쉽지 않은데요, 여기, 사람의 심리적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려는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더 나은 감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블루시그넘의 윤정현 대표님의 인터뷰 기사까지 만나보세요.
DHP 최윤섭 대표파트너의 카이스트 '시작점' 강의
최윤섭 대표 파트너가 카이스트 근처의 스타트업 커뮤니티 시작점에서 4월말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 유치에 대해서 강의합니다. 카이스트에 계신 초기 창업자, 예비 창업자 분들은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최윤섭 대표파트너가 당일에 카이스트의 여러 헬스케어 창업자 분들을 만나뵙고 올 예정입니다.
미팅에 관심 있으신 창업자 분들은 yoonsup.choi@dhpartners.io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