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 헬스케어 선배 창업자 3분 벤처파트너 영입!
헬스케어 업계의 대표적인 선배 창업자들을 벤처 파트너로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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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준 대표님
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 뷰노를 2014년 공동 창업하시고, 2020년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하시면서 2021년 뷰노의 IPO를 이끄셨습니다. 최근에는 안질환 관리 스타트업 클롭(CLOP)을 공동창업한 연쇄 창업가이기도 하십니다.
- 정규환 교수님
역시 뷰노의 공동창업자이시자, CTO를 역임하시면서 뷰노의 IPO를 함께 이끄셨습니다. 의료 인공지능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시며, 현재는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십니다.
- 신재명 대표님
‘알라미’ 앱으로 잘 알려진 모닝 웰니스 스타트업 딜라이트룸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십니다. 알라미는 전 세계 7,500만 사용자를 확보한 알람앱으로, 딜라이트룸은 2013년 설립 이후 10년 만에 외부 투자 유치 없이 연 매출 200억원을 달성하는 회사로 성장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희 DHP는 이미 벤처 파트너로 활동해주고 계시는 가지랩 김영인 대표님, 휴레이포지티브 최두아 대표님, 네오펙트 반호영 대표님과 함께 총 6명의 벤처파트너 분들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희는 메디컬 딥테크, 의료기기, B2C 웰니스, 헬스케어 플랫폼 등 헬스케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선배 창업자들의 경영 노하우를 저희 포트폴리오들에게 전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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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 신규 투자 소식 2건
DHP가 최근 새롭게 투자한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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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의 근골격계 진단 의료기기를 연구/개발 및 판매하는 '팀엘리시움'
😖 국민 3명 중 1명, 국내 지출 의료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근골격계 질환!
🖥️ 인공지능 컴퓨터 비전 기술 바탕 근골격계 질환 진단 솔루션 개발
✨이미 국내 300여 곳의 병원에 의료기기를 판매, 디지털 치료제로 확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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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피트니스 스타트업 ‘라이덕'
🚴 ‘자덕’(자전거 덕후 = 사이클 마니아)에 의한, 자덕의, 자덕을 위한 서비스
🎯 두터운 사이클 마니아층의 기록, 경쟁, 훈련, 컨디션 관리 니즈 겨냥
🤩 벌써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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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그넘 #테헤란로커피클럽 #창업기
스타트업 블루시그넘 윤정현 대표, 테헤란로 커피클럽서 창업기 공유
7월 19일 테헤란로 커피클럽에서 펼친 일상 기록 애플리케이션 ‘하루콩’과 심리 가이드 애플리케이션 ‘무디’를 선보이며 헬스케어 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블루시그넘의 윤정현 대표님의 창업기!
블루시그넘은 기술로서 정신건강을 혁신하고자 한다, 미래에는 누구나 우울한 날에 가장 먼저 블루시그넘의 서비스를 떠올리고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더 먼 미래에는 우리가 필요하지 않은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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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보 #창업이란 #대표님인터뷰
“창업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목표로…장기적 목표는 흔들리지 않게”
마보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명상을 할 수 있는 소셜 명상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올해엔 그룹 명상하기 탭, 친구 초대하기 기능, 도전! 명상 챌린지 탭을 새롭게 론칭했다. 좋은 오디오 콘텐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오랫동안 꾸준하게 명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 명상은 혼자 하는 일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명상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내놨다.
또한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으로서 성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마보 영상 선생님이 자유롭게 온·오프라인 클래스를 개설하고 홍보할 수 있는 곳이다. 플랫폼이 확장되면 국내뿐만 아니라 홍콩, 일본, 독일, 대만 등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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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언니 #일본사업 #60배성장
강남언니, 日사업 2년만에 60배 성장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에 따르면 일본에 진출한 후 최근 2년간 60배 성장, 한국 병원 상담신청 1년 새 20배 증가, 현지 1위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한다. 2023년 6월 한국사업의 25% 수준까지 성장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 초 글로벌 전역에 미용의료 플랫폼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세계 공통의 의료정보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여 국가 간 투명한 의료 정보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하는 의료 소비자와 의사 모두가 신뢰하는 서비스로 성장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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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베이비 #매출2배 #이용자2배
베이비빌리 "전년 보다 월활성이용자·매출 2배 이상 상승”
임신 초기부터 시기별로 아기 성장에 대한 콘텐츠와 해당 시기에 필요한 육아용품 등을 제안하는 베이비빌리는 6월 말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95만 건, 가입자 수 55만 명을 돌파했다.. 스토어 평점은 4.85점, 리뷰 수는 1.5만 건이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도 빠르다. 빌리지베이비는 2020년 7월 국내에서 베이비빌리 앱을 첫 선을 보인 후, 지난해 5월 베트남에서 첫 글로벌 앱을 출시했다. 또 9월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도 앱을 출시하며 동남아시아 3개국에서 월평균 6만 명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기록하고 있다. 각 국가별 사용자 비율은 한국 77%, 인도네시아 10%, 베트남 8%, 태국 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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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스 #미라클나잇 #대표님인터뷰
소리로 수면 돕는 ‘무니스’…“전 세계인들에게 꿀잠 선사할 거에요”
무니스는 수면 문제를 풀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최근 들어 수면 문제가 대두하고 있는데, 고령화와 기술, 경제 발전에 따라서 이 문제는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운영 중인 미라클나잇이라는 서비스는 개인 맞춤화된 수면 솔루션을 제공해 개인이 더 질 높은 수면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 정도 됐는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수면 솔루션 앱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성장세가 빠르다. 누적 다운로드는 5만, 수면 횟수는 10만 건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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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랩 #웰니스플랫폼 #대표님인터뷰
제2의 무신사·오늘의집 노리는 웰니스 플랫폼
가지랩은 개인에 초점을 두고 건강관리 전략 제안, 코칭을 통한 생활습관을 바꾸는 웰니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접 상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는 방법으로 수익을 올리기 보다 웰니스에 진심인 분들이 서로 좋은 제품을 공유하고, 활동하면서 수요를 기반으로 공급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한다.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 데이터가 해외 진출에 유리한 점을 활용하여 국내 웰니스 플랫폼을 구축 후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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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덕 #자전거 #덕후 #대표님인터뷰
라이덕, 자전거 끝판왕 서비스 되겠다
자전거를 더 잘 타기 위해서 측정 기록 뿐만 아니라 더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데이터를 분석해주고 트레이닝을 제안하는 서비스는 없을까? 라이덕 박상혁 대표의 집요함은 운동생리학과 데이터사이언스의 결합으로 '일반인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자전거 동호회인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져 창업까지 하게 됐다.
운동기록 추적, 분석, 가이드, 트레이닝 코칭, 소셜기능까지 해외에도 거의 없는 서비스로 앞으로 다가올 고객 경험의 가치를 높이는 시장에서 희소한 가치를 가질 것이 매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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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히어 #원격진료 #닥터히어
삼성, 비대면진료 기업에 첫 투자…‘닥터히어’ 美서 맹활약
삼성그룹이 한국 비대면진료 기업에 처음 투자를 단행했다. 대면진료와 비대면진료를 모두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진료가 일상화된 미국에서 창업해 기술력으로 승부를 건 메디히어가 주인공이다.
28일 김기환 메디히어 대표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미국 뉴욕에서 5년 전 대면진료와 대면진료를 모두 제공하는 일종의 스마트 메디컬 클리닉인 ‘닥터히어’ 병원 설립 후 삼성물산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면서 “국내 대기업, 글로벌 기업 등과 기업 사내병원 추가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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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문데이 #펨테크 #대표님인터뷰
펨테크 시장 2030년 130조 …"종합 여성건강 서비스 제공 목표"
최근 매일경제와 만난 김도진 해피문데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아직 태동기에 있지만 국내에서도 펨테크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며 “단순히 여성 건강 관련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의 실질적인 니즈나 페인포인트를 혁신 기술로 해결하는 것이 펨테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해피문데이는 여성 헬스케어 분야에서 서비스, 커머스, 콘텐츠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국내 스타트업에서 펨테크 리더로 손꼽히는 기업이다. 김 대표는 “인류의 절반은 여성이고, 헬스케어 산업에서 구매 의사결정을 내리는 소비자 중 80% 가까이가 여성이라는 통계도 있지만 여성 헬스케어는 니치 마켓으로 간주돼왔다“며 “이처럼 니치하다고 인식돼온 시장에서 새로운 충분한 비즈니스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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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닛 #헬린이 #50만다운로드
"헬린이들 몰리는 이 어플은"..50만 다운로드 돌파
국내 헬스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운동일지 앱 '번핏'이 최근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헬스열풍이 불면서 사용자가 운동 일지를 쉽게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번핏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용자들은 앱을 통해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수행할 운동의 종류, 무게, 횟수를 계획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제 수행한 운동을 기록할 수 있다.
번핏은 특히 국내 헬스인구의 대부분인 20~30대를 중심으로 호평받고 있다. 꾸준한 근력 운동은 건강 유지뿐 아니라 체형 관리에도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운동 계획을 세우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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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앱스토어 'The Best Self-Care Apps' 선정
#루티너리 #블루시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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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애플 앱스토어 필수 마음챙김 앱 10 선정
#마보 #블루시그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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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Startup Tech Blaze] DHP x 삼성서울병원 x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저희 DHP와 삼성서울병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예비/초기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서 의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의료를 혁신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을 선발, 육성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9월초 예선을 통과한 팀들은 저희 DHP의 전문가 풀과 삼성서울병원/삼성융합의과학원의 멘토링을 2개월 동안 받게 되며, 11월에 결선에서 5개 팀을 선정하여 총 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합니다. 지원하신 팀들은 저희 DHP에서 적극적으로 투자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관심 있는 팀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합니다!
[프로그램 구성]
- 선발 : 9월 초 예선
- 육성 : 2개월간 DHP의 전문가 풀과 삼성서울병원/삼성융합의과학원의 멘토링
- 지원 : 11월 결선 5개 팀을 선정, 총 1천만원의 상금 지급, DHP의 적극 투자검토
[신청하기]
- 신청 기간: 9월 5일 (화) 15:00까지
- 자격 요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예비/초기(7년 이하) 창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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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는 메디컬 딥테크부터 웰니스까지 투자합니다.
DHP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혁신할 스타트업을 기다립니다. 메디컬 딥테크 스타트업부터, 웰니스 및 피트니스 분야까지 폭 넓게 투자 중인 DHP의 문을 언제라도 두드려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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