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 #인터뷰

📍희귀유전질환 진단 서비스를 토대로 연내 IPO(기업공개)를 추진 중인 쓰리빌리언의 인공지능(AI)을 총괄하는 이경열 CSO(최고과학책임자)님께서 인터뷰에 참여하셨습니다.

“금 대표가 경영 전반을 맡는다면 AI 진단과 신약 개발을 총괄하는 인물은 이 이사다. 그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석박사 과정을 거치며 구조생물학기반 신약발굴을 연구했다. 쓰리빌리언 합류시기는 2020년 1월이다.”

강남언니 #인터뷰

📍일본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만들어내고 있는 미용성형 플랫폼 강남언니의 홍승일 대표님 인터뷰입니다!

““일본 사업은 2022년에 약 10억 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에는 80억 원 정도로 외형적으로 8배 가량 성장했죠. 하지만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는 매출액보다는 강남언니를 통해 실제로 병원을 선택한 유저 수인데요. 이 수치가 2022년 대비 2023년에 12배 증가했습니다.””

벳칭 #인터뷰 

📍동물병원 진료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전자차트(EMR) ‘플러스벳’을 서비스하는 벳칭의 김평섭 대표님께서 인터뷰에 참여하셨습니다.

“현재 벳칭은 국내 시장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런칭 3개월 만에 70여 곳의 동물병원에 플러스벳을 성공적으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병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진료환경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지난해 벳칭은 LG유플러스, 에스제이파트너스로부터 40억원의 투자와 더불어 스타셋인베스트먼트,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각각유치하여 총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될 벳칭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오렌지바이오메드 #인터뷰 

📍휴대용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를 개발하는 오렌지바이오메드의 박예슬 대표님께서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오렌지바이오메드는 미국 듀크대학교, 카이스트, 서울대 출신의 석∙박사급 전문가 5인이 합심해 이룬 팀이다. 공동창업자이자 각자 대표를 맡은 박예슬 대표는 벤처 창업 및 투자 경험을 쌓고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고웅현 대표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듀크대학교 병원의 의공학연구실에서 미세 유체 기술을 연구했다. 이들은 2019년 미국에서 만나 창업의 뜻을 모아 2021년 오렌지바이오메드를 설립했다."

라이덕 #삼성전자_C-Lab_아웃사이드

📍지난 3월, 유산소 운동 데이터 분석 기업 ‘라이덕(Riduck)’이 삼성전자의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Lab 아웃사이드에 선정되었습니다.

“라이덕은 사용자의 운동 데이터, 그중에서도 특히 자전거 운동데이터를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운동 효율을 극대화하는 AI 기술을 개발해왔다. 라이덕은 이번 C-Lab 아웃사이드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러닝, 등산, 수영 등 다른 유산소 운동으로 영역을 넓혀 사용자들이 자신의운동성과를 쉽게 추적하고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어려운 사이클링 데이터 분석을 공부할 필요 없이, 라이덕의 서비스를 통해서 누구나 프로선수들이 활용하는 최고의 트레이닝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피트니스 데이터 분석 기업으로 나아갈 라이덕의 성장을 기대해주세요.

보살핌

📍실버케어 스타트업 보살핌이 국내 최대의 요양보호사 매칭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매칭 플랫폼 ‘케어파트너’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보살핌이 누적 가입 요양보호자 수가 8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국내 요양보호사 매칭 서비스 중 최대 규모다.

지난해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2022년 대비 400% 늘었다. 동기간 요양보호사 구직 건수는 500% 증가했다. 매월 50만건 이상의 요양보호사 채용 공고가 이뤄지고 있다. 케어파트너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