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소식

2022. 3. 11.

정해진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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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페오톡 AI반려동물 행동분석 부문 스타트업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기사보기

인공지능 기반 반려동물 CCTV를 만드는 펫페오톡(권륜환 대표님)이 '2022 제8회 대한민국 산업대상' 시상식에서 'AI 반려동물 행동 분석' 부문 'K-스타트업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펫페오톡은 반려견 분리불안 진단을 시작으로 피부병, 관절계 질환 등 반려동물 질병 진단 솔루션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려동물이 있어도 마음껏 외출할 수 있도록,

펫페오톡]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어쩌면 반려동물은 우리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족같은 존재가 되었죠. 그래도 여전히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혼자 있을걸 생각하면, 외출하는 발걸음이 한없이 무거워지곤 합니다. 이런 모든 견주와 묘주들의 고민을 AI기술로 해결하, 펫페오톡 권륜환 대표님을 만나봤습니다.

펫페오톡 권륜환 대표님 인터뷰

#빅웨이브 웰다잉 플랫폼 '아이백'을 런칭했습니다. 바로가기

좋은 죽음을 만드는 웰다잉 스타트업, '빅웨이브'에서 웰다잉 플랫폼 '아이백'을 런칭했습니다. 아이백을 통해, 한 플랫폼 안에서 죽음을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유언장 작성, 자산관리, 상속과 기부를 더욱 쉽게 도와줄 예정입니다. 웰다잉에 관심이 높아진 MZ세대나, 고민을 해야하는 중년층까지 모두 타겟으로 합니다.

#닥터다이어리 147억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기사보기

AI기반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닥터다이어리' (송제윤 대표님)가 147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닥터다이어리는 사용자의 라이프로그 데이터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건강관리의 고도화와, 당뇨병 관리에 특화된 비대면 진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혈당시험지 구독 서비스, 당뇨인의 다양한 건강관리 상황에 최적화된 개별 맞춤형 콘텐츠 제작 등 빠른 확장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이번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닥터다이어리는 이번 투자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 확대를 위한 전문인력 확보 및 마케팅 등에 역량을 확충하고 플랫폼 안정성 및 데이터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블루시그넘 "힘들 때 가장 먼저 찾는 서비스를 만드는 게 목표에요." 기사보기

현재 Z세대에게 사랑받고있는 일상기록 앱 '하루콩'을 만드는 블루시그넘의 윤정현 대표님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하루콩은 최근 12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하루콩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심플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서, 부담감이나 의무감을 주지 않으면서 유저가 스스로 꾸준히 일기를 쓰도록 유도합니다. 하루콩의 일기에 정해진 분량은 없고, 채워 넣어야 할 항목은 최소화되어 있습니다.

👉 하루콩 다운로드 바로가기

최근에는 플레이어가 심리상담사가 되어 내담자들을 치료하는 형식의 모바일용 인터렉티브 게임, '당신의 상담소'를 론칭하기도 했습니다. 블루시그넘의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을 인터뷰기사를 통해 자세히 만나보세요.

#라피티 라피티와 함께 할 분을 모십니다 지원하기

라피티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큰 온라인 도서관, 태그룸을 만들고 있습니다. 태그룸은 'Student Metaverse' 를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로, 노력하는 사람들이 가상의 땅에 모여 연대하고, 공부하고, 네트워킹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이런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프로덕트 디자이너, 개발자를 모시고 있습니다. 연봉 최대 50% 인상 등의 파격적인 조건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라피티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지원 전에 커피챗 활용해보세요!

#최윤섭 대표파트너 정해진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수가' 구조만 변하면 된다 기사보기

DHP 최윤섭 대표파트너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Q. 원격진료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원격진료 법적 허용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디지털 헬스케어는 정해진 미래라고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원격진료 법적 허용은 중요한 이슈이며, 디지털 헬스케어 전체로 봐서도 원격진료는 매우 중요한 주제이다. 다만, 현재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서 이 이슈가 가장 중요하다고까지는 보지 않는다.

Q.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업계에 조언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업계가 좀 더 자부심과 자신감 갖으면 좋을 것 같다. 우리나라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는 "우리는 안될거야"와 같은 학습된 패배주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5~10년 단위로 보면 주변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발전했고, 그 사이 많은 분들 노력있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지난 5년보다 앞으로 5년동안 큰 발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해왔고 더 잘될 거니까 조금 더 희망적인 생각 혹은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

[DHP의 단칸방 탈출기]

2022년 3월,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가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했습니다.

사무실 이사를 하면서 '사무공간'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DHP 신소민 매니저가 고찰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