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소식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의 새로운 뉴스레터를 소개합니다. 📢 디헬파레터를 구독자 여러분,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의 뉴스레터가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빨리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계 소식과 DHP 소식을 전달 드릴 수 있게 됐는데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최전방에 있는 DHP 포트폴리오 스타트업들의 소식, 그리고 더 넓은 업계 소식까지 알차게 전달드릴게요. 앞으로 많이 지켜봐 주세요! 📩 매 주 메일함에서 만나요! DHP에 관한 오해와 진실 DHP가 흔히 받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이런 오해와 진실에 질문을 던져보고, 답변을 정리 해봤습니다. Q. DHP에는 전문가들이 많아서, 지원하기 부담스러워요. 얼마나 준비하고 지원해야 하나요? Q. DHP가 멘토링을 적극적으로 한다면, 혹시 '감놔라 배놔라' 하지는 않나요? Q. DHP는 후속투자를 어떻게 지원하나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이라, 이후 일반 VC 들과의 연계가 약하지는 않나요? A. DHP 브런치 바로가기 DHP와 함께해 주세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라면, 또는 준비하고 계시다면, 저희 DHP와 함께해 주세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함께 혁신할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DHP는 디지털 헬스케어 원석을 찾아 뒷단까지 투자를 확대하려고 합니다. 저희의 투자 철학은 DHP 최윤섭 대표파트너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서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DHP 인터뷰 시리즈] 더 좋은 죽음을 만듭니다, 웰다잉 스타트업 빅웨이브 의료 교육의 문제를 메타버스에서 해결하는 뉴베이스 "죽음은 모든 인간이 반드시 맞이하는 공통적인 경험이자, 가장 강력한 경험입니다. 그럼에도 오랫동안 금기시되어왔던 주제이고, 죽음에 대한 준비는 장례식 준비에만 치우쳐 있는 게 현실입니다. 빅웨이브는 이런 시장을 개척해 사전∙사후 죽음 준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뷰라보는 의료진들을 위한 버추얼 메디컬 시뮬레이션 교육 서비스입니다. 앱과 웹 기반의 멀티플랫폼 전략으로 의료 접근성 문제를 풀고 있고요. 이 게임 형식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비 간호사들은 반복 학습으로 자기 효능감을 높일 수 있고, 의료기관은 실습 때마다 고가의 의료 소모품이 버려지는 비용 문제를 절감할 수 있죠. " DHP 포트폴리오 소식 #빅웨이브는 더 많은 사람들의 웰다잉을 준비합니다. 누구나 준비된 죽음을 맞이하는 건 아닙니다. 죽음을 아직 먼 일이라고 생각해 준비를 미루다가 갑자기 생을 마감하거나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웰다잉 플랫폼 ‘아이백(iback)’도 이런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빅웨이브 채백련 대표(34)는 “자신의 죽음을 스스로 준비하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죽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만들어가는 빅웨이브 채백련 대표님의 인터뷰 기사를 확인해 보세요. #뉴베이스는 의료교육의 문제를 메타버스로 해결합니다. 뉴베이스가 올 초 정식 출시한 의료 애플리케이션 ‘뷰라보’는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한 시뮬레이션 게임 방식의 교육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 화면에 가상 환자가 나타나면 실습생은 학교나 교육기관에서 배운 대로 조치 사항을 선택하고 평가를 받는 방식이다. 가령 가상의 버스 추돌 사고 환자가 발생했을 때 맥박·호흡 체크, 기도 개방 등을 수행하고 중증도에 따라 환자 분류를 마치면 앱이 제대로 조치를 했는지 평가해 리포트를 보여주며, 정맥 주사, 채혈, 신경계 평가, 개인 보호구 착·탈의, 재난 중증도 분류 등 총 5개 교육 과정이 제공됩니다. 자세한 뷰라보의 소식을 뉴베이스 박선영 대표님 인터뷰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마보에서 다양한 직군의 채용을 진행합니다. 마보는 2016년 8월 처음 세상에 나온 이후 국내 최초 '마음챙김 명상어플'로 '마음 챙김 명상을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미션대로 명상어플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마음챙김 명상의 대중화'를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지난 5년여동안 명상 오디오 콘텐츠 어플이였던 마보를 마보 1.0 이라고 한다면 이제 단단하게 쌓아 올린 마보만의 역량을 바탕으로 세상에 없었던 마인드 트레이닝 소셜앱, 마보 2.0을 만듭니다. 세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 선한 영향력의 시작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으셨다면 꼭 마보에 연락주세요! #라피티에서 디자이너를 모십니다. 라피티는 다음의 큰 변화인 운동 라이브 시장을 개척해 Global Phenomenon이 되기를 목표합니다. 어디에도 없던 실험적인 디자인을 사랑하는 분, 혼자서 모든 디자인을 총괄하고 싶은 파격적인 경험을 할 많은 능력자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디지털 멘탈 헬스케어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정신질환은 복합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영역이라 지금까진 발전이 더뎠지만,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그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영역입니다. 특히 디지털 바이오마커 분석, 감성 인식 기술, 감성 추론기술, VR의 활용 등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들이 대거 출현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복합적인 감정과 행동을 모델링 할 수 있을지의 여부와, 사용자가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지의 여부 등은 디지털 멘탈 헬스케어 영역의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불면증 디지털 치료제 Somzz를 개발하는 에임메드의 김수진 상무님의 기고문을 통해 디지털 멘탈 헬스케어 시장의 개념과 사례, 현황까지 폭 넓게 이해해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디헬파레터는 어떠셨나요? Digital Healthcare Partners, 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