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소식 DHP가 운동일지 앱 끝판왕, 버닛에 투자했습니다. DHP에서 '운동일지 끝판왕', 번핏 앱을 만드는, 모바일 피트니스 팀 버닛 (정학균 대표님)에 투자했습니다 🎉 최근 국내에도 '3대 500'이나, '헬창' 등의 밈이 등장할 정도로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파워리프팅 등 근력 운동을 좋아하는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데요. 번핏은 이런 근력 운동을 할 때 운동 종목, 세트, 횟수 등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앱입니다. DHP 대표파트너 최윤섭 대표가 투자 전부터 번핏 헤비유저 였다고 하는데요, 그 만큼 진짜 운동을 하는 헬스인들 사이에서 사용성으로 큰 호평을 받고있습니다. 이런 좋은 사용성을 기반으로 사용자와의 활발한 소통으로 국내외에서 단기간에 2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시장에 진출하여서, 더 큰 시장에 대한 개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스트롱벤처스 에서 리드하고, 블록크래프터스도 참여해주셨습니다. 헬스 하실 때는 번핏을 꼭 기억해주세요! 🔥 DHP는 딥테크부터 웰니스까지 투자합니다. DHP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혁신할 스타트업을 기다립니다. 메디컬 테크 스타트업부터, 웰니스 및 피트니스 분야까지 폭 넓게 투자 중인 DHP의 문을 언제라도 두드려주시길 바랍니다! DHP 포트폴리오 소식 #쓰리빌리언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습니다! 희귀질환 진단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쓰리빌리언 (금창원 대표님)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초에 상장예심을 청구해서, 내년 상반기에 코스닥 상장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진행이 된다면, DHP 포트폴리오 중에 첫 번째 IPO가 됩니다. IPO까지 잘 마무리되기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DHP 패밀리 대표님들의 이야기] “블루시그넘은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정신건강은 다각도로 접근해야 하므로 방대한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블루시그넘은 처음부터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한 번에 수집하기보다 치료 모듈을 작은 단위로 개발하며 이를 일상용 서비스에 탑재해나가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윤 대표는 블루시그넘의 경쟁력으로 ‘사람에 대한 섬세한 이해’와 ‘창의적이면서 고도화된 기술’ 두 가지를 꼽았다. 블루시그넘 멤버 대다수는 20대다. 멤버들 전공도 다양하다. 윤 대표는 “심리학, 국어국문학, 교육학, 경영학 같은 문과 전공도 많고 컴퓨터공학, 전기정보공학, 통계학, 로봇공학 같은 이과 전공도 많다”며 “구성원의 전공이 다양해 여러 각도에서 사람을 이해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DHP 최윤섭 대표파트너가 원격진료 앱을 만드는 메디히어 김기환 대표님과 만났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원격의료 시장 이야기부터, 김기환 대표님 개인의 창업 스토리까지, 지금 최윤섭의 디지털 헬스케어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해 보세요. 출시 2년 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전 세계 200여 개국 글로벌 사용자를 확보하며, 앞으로 성인 ADHD, 불면증, 중독, 재활, 복약 치료 등 디지털 치료제 영역으로 확장 중인 루티너리의 서인석 대표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원격의료, 한국에서도 본격 논의되나 한국에서는 의사-환자간 원격의료는 기본적으로 불법입니다. 다만 2020년 2월 코로나19로 인해 그 필요성이 대두 되면서 한시적 허용(2020.02)이 된 상태인데, 이를 본격화 하자는 논의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원격의료의 제한적 합법화를 위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이 (강병원 의원 대표 발의, 최혜영 의원 대표 발의) 제안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미국에서 원격의료 시장을 개척 중인 메디히어 김기환 대표님의 인터뷰 기사를 소개드렸습니다. 원격의료가 뜨거운 감자인 만큼, 그 개념과 한국과 미국의 현황을 알아봅니다. 한국에서 원격의료 이슈가 미국보다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의료시장의 차이점을 알아보세요. 원격의료의 개념과 한국과 미국에서의 현황이 궁금하다면?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의 브런치 글을 확인해 보세요. Amazon Pharmacy의 런칭을 발표한 지 1년, 그 후 Amazon Pharmacy의 런칭을 발표한지 1년. 아직은 큰 사업적인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미국의 가정과의 연결성을 높이면서 Amazon Care, Alexa, Whole Foods 등과 함께 큰 그림을 그려 나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까지는 기존의 배송 서비스, 오프라인 리테일 약국 등과 비교해서 Amazon Pharmacy가 큰 존재감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 지적 요인 가운데 다른 리테일 경쟁 서비스가 PBM을 보유하고 있거나, 협업하는 데 반해서 아직 PBM과의 연계가 없다는 점 등을 들고 있습니다. 조금 더 거시적으로, Amazon Pharmacy 단독으로 보기보다는 Amazon Prime 고객을 포함한 기존 아마존의 충성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봐야 합니다. 여기에서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한 복약, 리필 등 다양한 서비스, 그리고 이미 CVS, 월마트 등 오프라인 리테일은 원격진료 쪽으로 확장하고 있는 것처럼 아마존도 홀푸드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디헬파레터는 어떠셨나요? Digital Healthcare Partners,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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