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소식 #컴업2021에 DHP도 함께했습니다! 지난 주 개최된 국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 COMEUP2021 에서 ‘의료인공지능, 돈을 벌 수 있나?’ 의 주제로 패널토크가 진행됐습니다. 해당 토크에서는 DHP의 최윤섭 대표파트너와 신수용 파트너, 그리고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의 김현준 대표가 참여해 국내 의료인공지능의 현주소와, 지급체계와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에 대해서 열띤 토론은 벌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와 컴업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HP는 메디컬 딥테크부터 웰니스까지 투자합니다. DHP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혁신할 스타트업을 기다립니다. 메디컬 딥테크 스타트업부터, 웰니스 및 피트니스 분야까지 폭 넓게 투자 중인 DHP의 문을 언제라도 두드려주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의료인의 실습 기회, 메타버스에서 마음껏 할 수 있습니다. 최근 헬스케어 분야에도 메타버스 열풍이 불고 있지만, 정확히 어떤 모습인지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뉴베이스가 만드는 뷰라보는 리얼월드 기반 환자 데이터, 환경 등을 가상현실에서 재구축해 다양한 변수를 가진 시나리오를 제공합니다. 사용자(학습자)는 환자, 상황에 적절한 판단을 내리며 임상 수행능력, 임상 추론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뷰라보 시연 영상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잘 나가던 컨설턴트가 명상에 빠져 창업까지 한 사연은? 마보는 '헬스장 다니듯 명상도 일상이 될 수 있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활발한 명상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마보는 명상의 일상화를 위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현재 마보는 26만명의 회원과 450여 개의 콘텐츠를 보유한 앱으로 성장했습니다. 마보가 유튜브에 개설한 '마보TV'는 최근 구독자 2만 명을 돌파했고 누적 조회수 140만 회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명상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명상의 대중화와 습관화를 위해 시리즈 A 투자유치 추진 중이기도 한 마보의 유정은 대표님 인터뷰를 기사로 만나보세요. DHP x 퓨처플레이 공동개최 웨비나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는?]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가 퓨처플레이와 '디지털 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공동으로 웨비나를 12월 2일 개최합니다. 오픈세션과 프라이빗 세션으로 나눠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DHP 최윤섭 대표파트너와 김준환 파트너가 활발한 논의에 참여합니다. 또, 메타버스에서 의료인을 위한 가상 시뮬레이션 교육 서비스, 뷰라보를 만드는 뉴베이스의 박선영 대표님의 세션도 준비되어 있습니니다. 연 350조 원의 시장, 기회의 문이 점진적으로 열리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에 관심 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신청 부탁드립니다! 루티너리 채용 바로가기 행동과학 기반 습관형성 앱 루티너리에서 동료를 찾습니다. 국내외 100만 명 유저의 습관을 바꿔나가고 있는 루티너리에게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자, PM, UI디자이너 포지션으로 채용이 진행 중입니다! 라피티 채용 바로가기 운동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라피티에서 마케터와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모십니다. 라피티는 다음의 큰 변화인 운동 라이브 시장을 개척해 Global Phenomenon이 되기를 목표합니다. 어디에도 없던 실험적인 디자인을 사랑하는 분, 혼자서 모든 디자인을 총괄하고 싶은 파격적인 경험을 할 많은 능력자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빅웨이브 인턴 채용 바로가기 '웰다잉 플랫폼'을 만드는 스타트업, 마케팅/콘텐츠 부문 인턴을 모집합니다. 빅웨이브는 죽음을 사전에 준비하고, 죽음 이후 가족의 애도를 돕기 위해 유언장 작성, 상속 설계, 사후 행정 절차를 도와주는 국내 최초 원스탑 웰다잉 (Well-Dying) 서비스를 만드는 팀입니다. 빅웨이브의 이야기는 팀 소개 페이지와 채백련 대표님의 인터뷰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식약처가 '디지털헬스규제지원과'를 신설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인공지능(AI) 의료기기·디지털치료제(DTx)의 허가 및 심사와 규제 지원을 총괄하는 전담 조직, '디지털헬스규제지원과'를 신설합니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며 발전하고 있는 의료기기 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식약처는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의료기기심사부에 전담 부서를 정식 직제화하기로 한 것인데요. 지난해 4월 평가원 첨단의료기기과 내에 출범한 '디지털 헬스기기 태스크포스(TF)'가 정식 과로 신설되는 것입니다. 디지털헬스규제지원과는 소프트웨어(SW) 의료기기 허가심사와 규제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는 AI 의료기기, 의료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의료기기, 디지털 치료기기, u헬스케어 기기 등을 포괄합니다. 식약처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전담하는 부서를 정식으로 신설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큰 의미를 가집니다. 그동안 첨단의료기기과를 비롯한 여러 부서에 산재되어 진행되던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의료기기의 인허가 담당 부서가 명확해졌으며, 관련 전문 인력의 확충을 통해서 심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모두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식약처에서 정식으로 전담 부서를 만들었다는 것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가 의료 산업에 그만큼 큰 위상과 중요성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식약처, 왜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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