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 2025' 수강생 모집!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별 전문가 10명이 12주 동안 직접 강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본 개념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네트워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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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DHP에서 'DHP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 2025 (7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 방대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12주 동안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기술, 규제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 10명이 강의하며,
- 의료계, 산업계 등 600여 명의 졸업생 동문과의 네트워크도 만들 기회!
특히, 이번 7기 아카데미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 생성형 의료 인공지능과 디지털 의료제품법 등 최신 트렌드 관련 커리큘럼을 대폭 보강했으며,
- 의료 인공지능 관련 규제, 수가, 창업 케이스 스터디도 진행합니다.
- DHP 파트너를 비롯한 네이버, 카카오, 루닛, 김앤장, 서울아산병원 등의 전현직 전문가들이 강의합니다.
- 2회에 걸쳐 수강생 간의 네트워킹 뿐만 아니라, 졸업생들 동문들과의 네트워킹도 진행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아래와 같은 할인도 대폭 적용합니다.
- 3월 7일 (금) 까지 슈퍼얼리버드 할인 적용!
- 2인 이상 단체등록 추가 할인 30%
- 5인 이상 단체등록: 별도 문의
- 학생/대학원생, 인턴/(사직)전공의/펠로우/군의관/공보의 추가 할인 50%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한 확인과 수강 신청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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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 소식]
"DHP가 2024년 투자한 8개 스타트업"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투자한 실적을 공개했다.
DHP는 2024년 총 326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투자 검토하여, 2016년 창업 이후 최대의 딜 소싱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100여개의 스타트업을 투자 검토한 것 대비 4년 만에 3배 이상 성장한 규모이다. ‘DHP 의사 창업가 부트캠프’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투자 검토 활동을 진행한 성과로 해석된다.
DHP는 이 중 총 8개의 회사에 신규 투자했다. 비율로 보면 검토한 전체 회사 중에 약 2.4%에 해당한다. 신규 투자 포트폴리오는 픽스업헬스 (근골격 원격 재활 모니터링 플랫폼), 마이허브 (의료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컴파스다이애그노스틱스 (난임 호르몬 검사 소형 의료기기), 마인드허브 (뇌질환 환자 대상 인지 장애 재활 플랫폼), 더블유디티티 (일본 시니어 케어 인공지능 플랫폼), 그래비티랩스 (리워드 기반 건강 관리), 에이인비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항체 신약 개발), 퍼플에이아이 (뇌신경 질환 진단 인공지능) 등이다. 이로서 DHP는 2016년 창업 이후 지금까지 누적 47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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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히든챔피언]
"디지털 헬스케어 한우물만 팝니다"
"헬스케어 산업은 글로벌 규제가 개선되고, 국내 사업 여건도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가 밝습니다.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갖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최윤섭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팀엘리시움, 마인드허브를 비롯해 DHP가 투자한 5개 스타트업이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25'에 참여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잠재력이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HP는 2016년 최 대표를 비롯한 의료 전문가가 중심이 돼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이자 액셀러레이터(AC)다. 최근 코스닥에 상장한 인공지능(AI) 기반 유전체 분석 기업 쓰리빌리언을 비롯해 혈당 관리 플랫폼 닥터다이어리, 성형·미용 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힐링페이퍼) 등 총 47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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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바이오메드 #투자유치
'당화혈색소 측정기' 오렌지바이오메드, 30억 시리즈A1 투자 유치
오렌지바이오메드가 시리즈A1 투자 라운드에서 약 30억 원의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오렌지바이오메드의 누적 투자 유치금액은 80억 원을 넘어섰다.
오렌지바이오메드는 미세유체 기술을 활용한 휴대용 당화혈색소(HbA1c) 측정 의료기기 'OBM rapid A1c'를 발명한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당화혈색소는 당뇨병 진단 관리에 필수적인 지표다. 2~3개월의 혈당 조절 상태를 반영하며 당뇨 합병증 발병 위험을 예측한다. 관계자는 "이번 시리즈A1 라운드에서 회사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임상연구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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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스 #투자유치
수면 앱 운영사 ‘무니스’, 22억 원 규모 프리 A2 투자 유치
뇌과학 기반 수면 앱 ‘나이틀리'(Nightly) 운영사인 무니스가 프리 A2(Pre-A2)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22억원 규모로 마무리됐으며 글로벌 투자사인 슈미트(한국), Z Venture Capital(일본), Samsung Next(삼성넥스트, 미국)가 참여했다.
2022년 4월 출시된 나이틀리는 런칭 직후부터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여, 전 세계에서 70만명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 한국 앱스토어 헬스/피트니스 앱 부문 1위를 꾸준히 기록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들의 누적 수면 서비스 700만 시간을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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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그넘 #백서
'하루콩', 글로벌 이용자 950만명…2024년 누적 기록 2,960만 건
글로벌 멘탈 웰니스 서비스를 개발하는 블루시그넘(대표 윤정현)이 감정 기록 애플리케이션 '하루콩'의 2024년 이용자 통계를 담은 '하루콩 데이터 백서'를 발표했다.
이 백서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하루콩 이용자들이 입력한 데이터를 암호화해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이상아 부대표는 "데이터 백서를 통해 정신 건강을 돌보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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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잼테라퓨틱스 #수상
잼잼테라퓨틱스, 현대차 정몽구 재단 ‘H-온드림 임팩트 스타트업 그라운드’ 대상 수상
장애 아동 재활 치료의 혁신을 이끄는 잼잼테라퓨틱스(대표 김정은)가 지난달 21일 삼성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임팩트 스타트업 데이’에서 인큐베이팅 트랙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잼잼테라퓨틱스는 장애 아동의 손가락 재활 운동을 돕는 증강현실(AR) 게임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뇌성마비, 발달지연 아동이 보다 효과적이고 재미있게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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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허브 #인터뷰
양혁 마이허브 대표 “AI 솔루션 모은 ‘마이링크’, 美 FDA 허가 추진”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이 의료현장 곳곳에 스며든다. 하지만 환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른바 ‘동네 병원’에서 이를 체감하기는 어렵다. 실제 1·2차 의료기관에서 AI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사례는 적다. 마이허브는 의료기관이 적은 비용으로 진단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여러 ‘AI 의료 진단 보조 솔루션’을 모아 의료기관에 제공한다.
AI 의료 진단 보조 솔루션은 초음파, 엑스레이(X-Ray),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 의료현장에서 수집한 여러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하는 서비스다. 의료진은 이 자료를 활용해 환자를 진단하는 시간을 줄이거나 육안으로 구분하기 애매한 사례를 판독할 때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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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바이오메드
오렌지바이오메드 혈액 한 방울로 가능한 당화혈색소 측정
오렌지바이오메드는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당화혈색소를 측정할 수 있도록’이라는 미션 아래, 당뇨병 관리 패러다임을 바꾸고자 한다. 전통적 방식의 당화혈색소 검사는 단백질 정량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복잡한 전처리 과정과 전문적 숙련이 요구되었다. 또한 시약의 냉장 유통 및 보관 문제, 주기적인 기기 영점 조정(Calibration), 정확한 혈액량 확보를 위한 전문인력 투입 등 제약이 많았다.
반면 ‘OBM rapid A1c’는 단백질 시약 없이 당화혈색소 수치를 측정할 수 있도록 고급 미세유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혈액 한 방울이면 충분하고, 기기 유지보수 없이도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기존 검사방식이 지닌 높은 진입장벽을 낮춰, 개인 이용자나 1차 의료기관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직접 병원에 가지 않고도 몇 분 안에 당화혈색소 수치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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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닛 #TIPS
맞춤형 근력 운동 관리 '번핏’ 개발사 버닛, 팁스 선정
맞춤형 근력 운동 관리 솔루션 ‘번핏’ 운영사 버닛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핵심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디지털전환 전문 투자사인 브이엔티지(VNTG)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버닛이 운영하는 ‘번핏’(BurnFit)은 체계적인 운동 계획 수립부터 기록 관리, 성장 과정 모니터링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사용자 맞춤형 근력 운동 관리 플랫폼이다. 현재 국내 피트니스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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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오렌지바이오메드 #연구원
(주)오렌지바이오메드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편안함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미세유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 휴대용 당화혈색소 측정기, OBM rapid A1c At-Home System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렌지바이오메드의 연구개발팀에서 제품 개발 및 임상연구를 함께 수행할 전문가를 모시고자 합니다.
- 의료기기 기술 연구개발
- 임상 연구 수행
- 국내외 학술대회/전시회 참여 및 학술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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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루티너리 #PM #콘텐츠마케터 #개발자
루티너리는 전 세계 200개 국가에서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서비스입니다. 한국을 제외한 사용자가 85%이며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에서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95개 국가에서 동시에 피처드 되었고, 애플 스토어의 ‘오늘의 앱’과 ‘Dev Spotlight’에 올라가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를 10명의 팀원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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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블루시그넘 #개발자 #라이터
블루시그넘은 현재 다양한 직군을 채용 중에 있습니다! Flutter iOS 개발자와 Django Server 개발자, Writer 등 다양한 인재를 모시고 있으니 커피챗 신청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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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는 메디컬 딥테크부터 웰니스까지 투자합니다.
DHP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혁신할 스타트업을 기다립니다. 메디컬 딥테크 스타트업부터, 웰니스 및 피트니스 분야까지 폭 넓게 투자 중인 DHP의 문을 언제라도 두드려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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